어제는 간만에 미세먼가 좋아서 집앞 공원에서 놀다왔어요.
오늘은 놀고 싶어도 미세먼지가 나쁘다길래 꺼려지네요.
사람들이 어제 보니 다양한 운동, 이야기, 산책 등 각자의 방식으로 즐기더라구요.
아이와 같이 달리기도 하고 술래잡기 그네타기 등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