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이라 매일 같이 출근하고 퇴근하고 야근하고 다들 다람쥐 쳇바퀴 생활이죠.
그나마 위안인것은 잠시 지나는 통장의 월급..
직장상사 후배 동료, 거래처 문제 하나도 시원한 구석이 없죠,
어쩌겠어요.
이땅에 회사원으로 회사를 다니는한 이런 삶을 즐길 수 밖에요.
사장이 더 힘든 것 같더라구요.
친구가 회사를 경영하는데.. 혼자서 너무 많은 일을 하더라구요.
다들 힘냅시다. 대한민국 회사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