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거리가 너무 없어
정말 오랜만에 시장에 다녀 왔어요.
봄나물, 생선들이 많이 나왔드라구요
한산해서 장보기는 좋았는데
상인들을 뵈니 왠지 짠한 마음도 들었어요
빨리 좋아져서 활기찬 시장 풍경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