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휴원이나 지난주 너무 답답해 하길래 이번주는 등원 중이에요.
벌써 수요일이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아침에 거의 자면서 가는데... 오늘 아침은 왕짜증내면서 가네요. 엄마 싫다고 ㅜㅜ 잠결에 칭얼칭얼..
그때 그때 달라요. 우리 공주님.. 아수라백작 저리가라에요.. ㅋㅋㅋ
프리랜서라 여유가 있어서 신랑 보내고 몇자 적어봅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