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했지만 막상 발표하려면 다리가 후들거리고 목소리가 떨리는 당신을 위해
1. 내가 발표불안증을 인정하라
철저한 준비에도 물구하고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거나 횡설 수설하기 일쑤라면 당신은 발표 불안증입니다. 남들보다 더크게 책임감을 느끼는 멋진 사람이기 때문에 긴장하는 것일 뿐이랍니다. 내가 발표불안증임을 인정하는데서부터극복은 시작됩니다.
2.평소에도 과감하게 말하라
평상시에도 여러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혹시 기회가 있다면 절대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내 의사를 표현하는 기회를 가지세요. 소모임을 갖고 말하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나는 청중보다 더 알고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열정적으로 발표를 준비한 당신은 이미 청중보다 잘 알고 있는 상태랍니다. 이미 준비가 되어있는 당신이 주눅이 들거나 위축이 될 이유는 하나도 없답니다. 너무 당연하지만, 인지하기 힘든 사실이죠.
명심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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