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벌써 다 지나가고 있네요.
피곤해서 어린이집 등원안한 딸이 점심밥을 챙겨주세요.
고사리 손으로 밥을 푸고 국을 말아서 갖다주니 웃음이 절로 나네요.
마법의 날이라 잠시 눈을 감았는데... 오전이 휙 지나갔어요^^
다들 맛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