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니는 딸이랑 같이 콩순이 놀이했어요.
딸의 레파토리에 맞추어서 저는 따라했지요.
미세먼지가 나빠서 밖에 못나가니 집에서 소꼽놀이를 했지요.
나름 열심히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저녁먹고 놀다보니 벌써 10시가 넘었네요.
남은 시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