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세 몸도 마음도 이렇게 사는 것이 쉽지 많은 않습니다
크게 아프지 않은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고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다는 것으로 위안 삼고 있어요
살면서 고통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런 것이고 감당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