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표 하셨나요?
저희 가족은 모두 다녀왔습니다.
아내랑 어린이집 다니는 딸이랑 같이 갔지요.
투표가 끝나고 점심으로 명륜00갈비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코로나로 안 온 것 같아요.
가족단위인데.. 저희 처럼 투표하고 식사하는 분위기 었어요.
숯불이라서 고기가 다 탔지 뭐에요.
딸이 고기 탔다고 타박했네요.
나름 알차게 투표하고 하루를 보냈네요.
남은 시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