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 지나 벌써 저녁시간이 다되어가네요.
하루 하루 진짜 시간이 휙휙 지나가네요.
어린이집 등원안하는 딸이랑 놀아주다보면 하루가 금방지나가요.
내일은 등원하고 싶다네요.
케익 먹어야 한다고.. 귀엽죠.. 생일잔치 축하도 해주고 케익 먹으러 갈꺼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