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니는 딸이랑 같이 과일가게에 재난지원금 사용도 할겸 과일 사러 갔죠.
사과 만원, 포도 만원, 토마토 만원 , 흐드드 과일이 금값이네요.
그나마 떨이라서 방울 토마토 6000원인데.. 5000원해서 한바구니 사왔지요.
경기가 어려워서 큰일이에요. 저희집은 코로나 영향을 거의 안 받는 편이지만.. 당분간 과일 사먹기 손떨리네요..
안 먹고 살수는 없으니.. 종류를 줄여야 겠어요.다들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