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도 정도의 일반소주로 잇몸의 림프액을 교환해 주는 것입니다. 화장실 갈 때 소주를 입에 5분이상 머금다 뱉으면 치료 끝입니다. 잇몸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무척 나오는데 자주하면 나오지 않음 30도 소주는 너무 강하더군요. 소금물로도 되지만 심하면 덧나는 수도 있고 소주가 제격 소주가 염증치료와 화기제거
출처:https://m.blog.naver.com/kimsung7283/221751288778?fbclid=IwAR1aezILbgg64Qlao4zPYfHOJgZj_ze4FHb78LdRbC_7ed1BTL3m35wDFC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