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신랑이 야식으로 햄버거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했어요 . 마감시 12시인데.. 11시넘어서 주문했는데.. 거리가 가까워서 15분만에 왔어요. 롯데00에서 주문했는데.. 금방 와서 신기. 아주래도 마감시간이라 주문자가 거의 없었을 꺼에요. 버거세트를 주문해서 야식이라 부담 될 것 같아. 다 먹지 않고, 반만 먹고 남겼죠.. 남긴 버거를 오늘 점심으로 냠냠했죠. 버거를 좋아해서 식은 버거라도 맛있네요. 다들 맛점 하셨죠? 오늘은 불금 남은 시간 파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