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내일만 지나면 가정의 달 5월도 바이바이..

황금연휴,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이 지났네요.

토요일 저녁... 곧 있으면 6시가 다 되네요.

하루 하루 먹고 사는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아요.

오늘 저녁은 삼겹살에 쌈싸서 먹을 예정이에요.

적상추, 쑥갓, 케일, 치커리가 있어서 쌈을 준비하고, 오이도 산것이 있어서 쌈장에 콕 찍어 먹으면 

꿀맛 일것 같아요. 

저희집은 삼겹살을 참기름에 찍어서. 쌈장이랑 마늘 넣고, 쌈을 먹어요.

사람마다 다른 방법으로 먹는 것 같네요. 취향이 다르니.. 

이래 먹어도 저래 먹어도 맛있죠..

오늘 저녁은 다들 행복한 식사 하세요.

남은 저녁 시간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