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출근하고 청소하고, 커피 한잔 마시고, 출장을 갔어요.
차타고 나서 미팅하고 오니 벌써 점심 시간이네요.
지난번에 미팅하고 오늘 마무리 작업하러 갔죠.
다행이 계약이 잘 성사 되어서 다음달 부터 일을 맡기로 했어요.
코로나로 힘든 상황인데... 저희 회사는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노하우 덕에 일거리가 꾸준히 있어요.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오전에 기분좋게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