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저녁 먹고나서 2시간이나 지났네요. 이번 주를 돌아보니... 몸보신 실컷 한 것 같아요. 회식해서 소고기랑, 돼지갈비 먹었죠, 가족 외식으로 샤브샤브 먹었죠. 점심으로 회사에서 삼겹살 파티, 장어도 먹었네요.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 , 먹는게 일상의 기쁨이네요. 맛있게 먹으면 행복하죠. 이번주는 이것저것 먹다보니. 시간이 흘렀네요. 다음주는 한달 마다 기다리는 급여날 10일, 수요일이네요. 대신 급여 작업으로 월요일부터 바쁠듯... 시원한 수박 먹으면서 글을 적고 있답니다. 다들 남은 시간 파이팅 하세요. 이번 한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