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손을 물어뜯고 문을 잘 안닫고 단점이 보이나 내가 원하는대로 고치진 못하네요
엄마가 원하는대로 고치지 못하니 밉고
그러다가 또 이뻐지는 일이 가끔있기도하고 좋았다가 싫었다가 살고 있지요
너무 싫은 감정에 매이지 않는제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