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는 사이좋게 지내라 가르치면서
어른이 되면 왜 그러지 못하는 걸까요
아이들에게는 약속을 잘지켜라 가르치면서
어른이 되면 왜 그러지 못하는걸까요?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할 어른들인데
부끄러움조차 느끼지 못하는 어른들이라니
참으로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