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벌써 금요일 이네요.
시간참 빨라요. 6월도 열흘 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요.
별로 하는 것 없이 하루 하루가 후딱 지나가요.
지금은 점심 시간이네요. 오늘 점심은 샌드위치와 우유 한잔
어제 만들어둔 흑임자 샐러드가 있어서 식빵을 살짝 굽고, 베이컨 한장 얹고, 샐러드 얹고, 케찹 부려서 냠냠했어요.
흑임자가 들어있어 고소하고 구수하네요.
남은 오후 시간도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