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늘 저녁은 치느님 먹었지요. 집에 오는 길에 닭이 생각나서 주문했죠.. 뿌링0을 지나번에 먹어봤는데..
감자튀김도 들어 있고, 양념이 달콤하면서 짭잘해서 먹기 좋았어요.
아내와 어린이집 다니는 딸도 무척 좋아해서 이번에 벌써 3번째 주문이네요.
집근처 매장에 주문했더니.. 예정시간 보다 빨리 도착했어요.
맛나게 오자마자 냠냠 했죠.
역시 치느님은 뭘해도 진리인듯 해요. 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