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동집에 가서 대리인 사촌동생이랑 모밀소바를 먹었어요.
손님이 별로 없어서 조용히 먹을 수 있었죠.
작은 식당인데.. 방역이 철저해서 놀랐어용.
방명록을 작성하고. 온도 체크하고, 손소독제까지
음식도 금방 나와서 우동이랑 같이 맛나게 먹고 왔어요.
방역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불금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