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점심시간 이에요.
오전에 남편을 보내고 잠시 눈을 감았다 떳는데... 시간이 점심 시간이네요.
배가 고파서 밥을 해서 지금 먹고 있어요.
흰 쌀밥에 시금치 무침, 오징어채, 김, 계란 후라이 요렇게 간단히 준비했지요.
배가 고파서 그런지 맛있네요.
시장이 반찬이라는 말이 실감 나네요.
아침은 간단히 우유 한잔과 바나나 먹었죠.
다들 맛점 하시고, 오후도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