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따끈한 밥을 지어서 햄, 계란, 밥, 김을 넣고 스크램블을 해먹었어요.
간단하고 영양도 든든하죠. 혼자서 밥을 먹으니 여유가 있어서 좋네요.
평일에는 일을 집에서 하는 상황이라 저 혼자 밥을 먹죠.
오늘 후식은 참외 잘라서 먹고, 시원한 밀크티 한잔 걸쳤어요.
다들 오후도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