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안에서 성인 남녀 한 명은 마스크 쓰고 다른 한 명은 안 쓴 상태에서 외국인과 한국인이 영어로 대화를 합니다.
말하듯 얘기하는 데 한 톤이 업되어 들리는데 유독 크게 들려옵니다.
엘.베 내리고 길을 걸어는데 저와 방향이 같아서 같이 걸어가게 됩니다.
특히 한국인 분이 더 제스처 표현등이 자신감이 넘칩니다.
그래서 저는 빠른 걸음으로 앞질러 갑니다.
10분이상 가다보니 어느 새 안보입니다.
타인에게 불편함 주지 않는 선에서 대화하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