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을 어제 저녁에 끓여 먹고 남아서 데워서 먹었어요.
가지볶음, 김, 무채, 계란 후라이 , 멸치볶음 해서 점심을 먹었지요.
비가 오전에 소강상태더니 지금은 비가 쏟아붓네요.
내리는 빗방울 수만큼 행복하시길..
맛점 하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