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저께 파리바케트에서 옥수수식빵을 사왔어요.
2조각 먹고 남은 것이 있어서 오늘 점심으로 딸기잼을 발라서 먹었지요.
흰 우유에 콕 찍어서 먹으니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더욱 맛있네요.
배 고프면 다 맛이 있는 법
이 시간에도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림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 사람들 생각하면서 음식의 소중함을 생각해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