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가 쨍쨍 나네요.
일기에보 에서는 오후에 비가 온다고 했는데..
덥고 해가 나네요.
일기예보 또 오보 ㅜㅜ
어제 이불 빨래가 밤 사이에 잘 말랐어요.
오늘 오전에 보니 거의 다 말랐네요.
역시 바람과 햇볕의 중요함을 느끼네요.
비 오때는 마르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마르고 나서도 냄새가 나는데...
날이 좋아서 상큼하게 마르네요. 다른 빨래도..
8월도 금방 지나가네요..
남은 8월도 다들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