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새폰이 개통 되었어요.
저녁 9시가 넘어 문자가 왔어요. 개통 되었다고,
데이터, 전화번호, 문자, 사진 다 옮겼어요.
요즘은 쉽게 옮길 수 있어 좋네요.
아내가 첫 통화와 첫 문자를 보내줬어요.
벨소리까지 선물해 주네요.
역시 아내가 최고죠..
ㅎㅎ
새폰이라 아직 가죽 케이스가 없어 아쉽네요.
예전 폰 6년 사용했으니.. 아내가 이폰은 10년 쓰라네요..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