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이곳은 태풍의 영향을 그리 받지 않아서 비도 조금 내리고,
밤 늦게부터 새벽 사이에 강한 바람만 불더니
지나갔어요.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매미가 열심히 우네요.
처서가 지났는데.. 낮에는 매미가 밤에는 귀뚜라미가..
바람은 불고 있지만 덥네요.
수재민들 억친데 덮친격 코로나에 장마에 태풍까지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