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친구랑 게임을 하면서 놀았죠.
친구가 원래 강원도에 일을 하러 갔는데...
태풍으로 인해서 다시 임시 휴가를 받고 집으로 왔다네요.
그래서 원래는 혼자 놀려고 했는데...
주말동안 친구랑 같이 온라인 상에서 게임을 같이 했답니다.
죽마고우라서 마음이 잘 통해요.
혼자 게임을 하고 있는데... 연락이 와서 바로 같이 했죠.
왠지 전화가 올렸갔았어요. 제 예측이 맞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