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만에 우동을 끓여 먹었어요.
가츠오 우동을 좋아하죠..
맛이 깔끔해서 가끔 먹어요.
집에 있는 어묵을 넣어서 먹으니 더 좋네요.
우동 한그릇 소설이 생각나네요.
다시 읽어 봐야 겠어요.
다들 맛점 하시길...
점심이 바빠서 오늘은 늦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