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어제 수리 맡겨둔 컴퓨터를 가지러 갔어요.
원래는 직접 갖다 주는데.. 업체가 바빠서...
직접 가지러 갔죠..
생각보다 수리비가 얼마 안나왔어요. 배달비용도 빼줬네요.
여기 업체가 사장님 지인 분이 하시는 곳이라 저희가 단골이죠.
알아서 잘 해주신 것 같아요.
제가 전공이 정보통신이라서 컴에 대해서는 알지만..
이건 제 영역 밖의 문제라 업체에 맡겼죠.
비용이 줄어서 다행...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