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월의 1/3이 지나가고 있네요.
가을이긴 가을이네요.
하늘이 무척이나 맑아서 기분이 좋아요.
제가 음력 9월 생이라서...
가을에 더 애착이 가요.
저희 신랑이랑 첫째는 겨울 12월생... 둘째는 11월생
거의 셋다 겨울아이죠..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 몸 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