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추석 전을 기점으로 모든 생황이 변화했어요.
그냥 조용히 삶을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도서관 봉사를 신청하면서 일이 커져서 급기야 모든 내 삶의 모든 패턴이 변경되고 말았어요.
그결과 같은 일만 무한 반복중..
이게 제대로 원래 패턴으로 돌아가려면 다음 주는 되어야 할듯...
오늘만해도 같은 말과 행동을 무한 반복....
마치 쳇바퀴 속 다람쥐가 된 기분.. ㅋㅋ
그저 웃지요.
다들 남은 불금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