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한달 내내 갑자기 에너지를 엄청나게 소모하고 있어요. 예전에 소위 말하는 연예인들 몸무게를 가져 본 적이 있죠. 그때 47.8 킬로 한번 찍어서 그 몸무게를 계속 유지했지요. 어느순간 50킬로가 넘어가더니.. 이제는 다시 몸이 그전의 황금? 몸무게를 갈구해서 거기에 맞게 변하고 있지요. 군살이 제거되어 몸무게가 거의 목표치에 가까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다들 생각하기 나름.. 나의 몸의 주인은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시길....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