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별미인 고구마줄기 볶음으로 시작했어요.
준비과정이 시간이 조금 들어가긴 하지만, 계절 별미로 너무 맛있습니다.
고구마줄기 껍질 벗겨내 다듬어-->데치고-->적당한 길이 썰고-->소세지(뜨거운물에 데침)
-->줄기먼저 볶다가 소세지 투하--> 맛있게 냠냠했습니다.
* 간장, 액젖조금, 굴소스, 그리고 고춧가루도 조금 넣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