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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몸살 |
안킹 |
2020-10-25 조회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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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제사 준비하느라 너무 혹사 했나봐요. 제가 도와주지 못해서 더 힘들었겠죠. 새벽에 다른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나서 가봤더니 식은땀을 흘리고 있네요. 비상약으로 광동탕과 딸이 사준 공진단을 조금 떼어 줬어요. 억지로 먹더니 아침에는 다행히 기운을 차렸네요. 한시름 놓았네요.
아들, 딸이 멀리 살아서 아내를 돕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 이게 대한민국 가족의 현실 아닐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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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tmahtm | 추천 0 | 10.26
수고를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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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kingdoom1004 | 추천 0 | 10.26
공감.. 기저기 아빠, 엄마가 많지요. 자식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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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kingdoom1004 | 추천 0 | 10.26
공감.. 기저기 아빠, 엄마가 많지요. 자식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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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tmahtm | 추천 0 | 10.26
수고를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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