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가 생각나는 가을이에요. 아직은 10월 이잖아요. 날씨는 변화무쌍해서 초겨울 날씨를 보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여전히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죠. 예전 광고 느린 편지를 전달해준다는 문구가 생각나요. 저는 제 자신에게 편지를 자주 적어봅니다. 자신의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며, 새로운 힘을 주죠. 여러분들도 본인에게나 소중한 , 사랑하는 이들에게 간단한 메모라도 보내보세요. 요즘은 다양한 수단으로 바로 소통 할 수 있지만 손편지는 받는 순간 무한 감동! 계속 볼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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