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니는 딸은 그림 삼매경, 남편은 친구랑 게임 중 저는 뮤지컬 관람하며 글을 적는 중 가족들이 다 제 각각 자신의 취미를 즐기고 있어요. 그래도 같은 점은 한가지 고구마를 먹으면서 취미 즐기고 있네요. 오늘은 비가와서 밖에 나갈 수 도 없어서 방콕으로 취미를 하는 중이죠. 날이 점점 추워지네요. 담주 토요일은 벌써 입동이라네요. 가을이 이젠 정말 끝인가봐요. 단풍놀이도 못 다녀왔는데.. 집앞에 단풍을 보면서 즐기죠.. ㅎㅎ 남은 가을 다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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