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절기가 두번이나 지났는데도 여전히 춥네요. 바람이 매섭게 느껴져요. 여기저기서 봄 소식이 들리지만 아직은 동장군이 힘이 더 강한 것 같아요. 설 이후 늘어난 확진자 숫자로 마음까지 춥네요. 이런 환절기에는 건강 관리가 진짜 중요하죠. 다들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저희집은 종합비타민, 균형잡힌 식사,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고 있어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 우선 아닌가요? 아직은 춥지만 머지않아 따스한 봄날이 찾아와서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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