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씩은 꼭 버리게 되는게 물쓰레기입니다. 많이 먹는것 같지도 않는데 모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과일껍질,채소껍질, 먹다 남은 반찬들.....가정집에서도 이런데 음식점에서 나오는 음식은 오죽할까요... 청소하다보면 잊고 있었던 숨어서 쳐박혀 있었던 음식 재료들이 하나둘씩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그런 경험들은 다들 있으실 것 같아요 ㅎ 어떻게보면 냉파데이라고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냉파데이라고 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숨어 있던 재료들로 음식을 만드는 것 도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아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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