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금방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아요. 한동안 아이 어린이집이 휴원이라서 아이와 같이 집에서 보냈죠. 그러다보니 더 빠르게 시간이 지나간 것 같아요. 아이와 놀아주고, 공부하다가 때로는 다투기도 하면 돌아서면 하루가 훌쩍 지나가 버리더라구요. 벌써 한주가 시작 되었네요. 3월도 이제 오늘 포함 3일 밖에 남지 않았어요. 하루 하루 시간이 왜리다지도 빠른지... 저만 그런가요? 다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봐요. 생애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지 않게... 으샤샤 파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