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몇달 전에 여친이 생겼다고 자랑하더니 엄마한테 자주 같이 가나 봐요.
엄마집에 가서 음식도 해주고 싹싹하니 잘 한다고 하네요.
엄마도 맘에 들어하고 남동생도 그 애한테 빠져있는 것 같고 잘 되어서 결혼까지 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