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행사가 몇개 지나가지 시간이 훅훅 지나가 버렸네요.
성년의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날 등 각종 가족관련 행사사 넘쳐났지요.
그래도 올해는 코로나 상황이 많이 낫아진 탓에 이동을 할 수 있어 가족들과 간만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요.
저도 물론 가족과 좋은 시간도 갖고, 힘든 얘기도 나누었네요.
우리가 삶을 왜 사는 것일까요?
결국은 행복한 삶을 위해서 사는 것 아닌가요?
다들 언제나 건강, 안전, 행복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