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주의 시작 월요일이에요. 새벽에 잠을 깨서 다시 잠들었는데...
알람을 못들었어요. 남편보다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남편깨는 소리에 일어났네요.
아이들이 오늘은 쉰다고해서 다행히 바쁘진 않았어요.
얼른 옷이랑 누룽지탕을 준비했죠.
나갈때 아이들이 자고 있어서 그냥 저혼자 인사했네요.
마스크가 너덜너덜해서 챙겨줬어요.
아침은 바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