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명이 같은 회사가 있어서 전화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한군데.. 담당자가 없어서 전달해 달라고 해서 잘못 얘기한지 몰랐는데... 다른 곳에서 내용이 이상하다고 전화가 왔어요. 확인결과 반대로 얘기했네요. 이런 실수를 잘 안하는데... 오늘 배탈이 나서 정신이 없다보니 실수 한 것 같아요. 다행히 큰 문제가 되는 일은 아니라서 수월하게 넘어갔네요. 다음부터는 더 꼼꼼히 일 처리 해야겠어요. 평소에는 이런 일이 없는데... 오늘은 아파서 예외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