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이리저리 청소하다보니 첫째공주님 하교 시간이 다 되었어요. 후딱 준비하고, 열심히 달려서 아이 학교로 갔죠. 신호등이 바뀌고 있어서 건너려다가 시간이 너무 촉박하게 남아서 그냥 다음 신호를 건넜어요. 괜히 무리해서 건너면 여러사람이 다칠 위험이 커지니깐 이건 아닌것 같아서... 다음 신호를 건너서 걷다보니 아이 모습이 보였어요. 두손을 흔들면서 인사했죠. 아이가 활짝 웃으면서 달려왔어요. 초반에는 매일 등.하교를 해줬지만 요즘은 익숙해져서 혼자서도 잘가네요. 이번주는 이틀 동안 하교를 같이했어요. 아이와 같이 함께하는 소소한 기쁨이죠.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