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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런 곳에 저런게 있다니 뭔지 몰라도 방해가 되는군"
하며 그냥 지나간다.
당신은 현재의 감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타입으로
지난일은 다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하며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다.
즉 현재 일만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지금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를 알게 되더라도
당신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 타입이며,
현재의 감정 에 솔직하다고 믿는 사람이다.
2."아니 이런 곳에 이런게 있다니? 옆으로 치워야겠군"
한다. 당신은 지나치게 과거에 집착하는 스타일이다.
즉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누굴 좋아했는지
어떻게 연애 해왔 는지
등 무척 궁금해 하는 타입이다.
그리고 연인의 과거가 들통나면 지금은 끝났는지
또는 정리는 됐는지를 철
저하게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다.
3. "저게 뭘까? 니가 가서 봐" 한다.
당신은 호기심이 많지만 겁도 많은 사람이다.
당신에게 사랑 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과 사귀었는지 어떤 방식으로 사랑을 했는지가
무척 궁금하지만 직접 묻는것이 치사하게 느껴지고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져 쉽게 캐묻지 못 하는 타입이다.
즉 당신은 자신이 상처 받을 까봐 겁이 나기 때문에
직접 묻지 못하는 스타일이다.
4."수상하니까 가까이 가지 말아야겠다. 다른길로 돌아가야겠군"
한다. 당신은 연인의 과거를 아예 알려고도 하지 않는 타입이다.
즉 내가 사랑하게 되는 사람의 과거를 혹시 알게 되면
지금 사랑에 금이 가게 될 수도 있으므로
아예 처음부터 그 사람 의 과거를 알려고 하지 않는 타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