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황산벌에서의 계백과 김유신의 야그...
영화 "황산벌"에서 나오는 전라도와 경상도의 사투리 대사 중 일부임.
"여그 황산벌 전투에서 우리의 전략전술적인 거시기는 한마디로 머시기헐 때꺼정 갑옷을 거시기헌다.바로 요거여.알것제?"(계백)
"니들 다 들었제?거시기의 정체를 정확히 파악할 때까진 총공격은 절대 몬한다카이."(김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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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리덥노"(김유신)
"겁나게 덥구마이"(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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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고 닌 내일까지 (암호를) 못 풀면 내 손에 디진데이"(김유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