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변호인단 들이 전부 사임계 제출했다지요
대중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어 회사 측에까지 피해 갈까 우려가 되어
전부 사임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죄인이라도 변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이 법의 정신이라는데
고유정은 법의 보호가 아니라 법의 심판을
받을 날만 기다려야 되겠습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하늘이 무서운줄을 알았더라면 좋았을것을. . .
시신이 든 봉다리 들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CCTV) 영상 봤을 때는
소름이 끼쳤습니다.